충북대병원 호흡기내과 양범희 교수가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젊은 호흡기 연구자상' 우수상을 받았다.

충북대병원 호흡기내과 양범희 교수(사진 제공: 충북대병원).
충북대병원 호흡기내과 양범희 교수(사진 제공: 충북대병원).

이 상은 만 40세 이하 젊은 의학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학술지 연구논문 실적과 학술 발표 등을 합산해 우수한 점수를 받은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양 교수는 지난해에도 대한폐암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비결핵성 항산균 폐질환에서 기관확장증의 영향’에 관한 공동 연구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한 ‘간질성 폐질환에 따른 코로나19 취약성 및 중증도 증가’ 연구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 

양 교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해 호흡기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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