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와 연구로 바쁘시죠? 그래도 최신 치료 트렌드는 무엇인지, 다른 동료의사들은 어떻게 처방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청년의사가 이같은 의사 선생님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Korean doctors' weekly Facebook Card academy’(KFC), 3분 투자로 주요 KOL(Key Opinion Leader)들의 증례와 처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약을 처방할 때 효과와 부작용 등을 꼼꼼히 따지지요. 하지만 국민건강보험제도 하에선 이와 함께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보험급여 가능 여부입니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십명의 환자를 진료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제도들을 일일이 챙기기란 쉽지 않죠. 그래서 청년의사 ‘Korean doctor's Facebook Card academy’(KFC)가 준비했습니다. 이제 1분 투자로 달라진 약제 급여기준을 확인하세요. [청년의사 신문 청년의사]
우리 주변에는 아프면서도 아프다고 말 못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사회적 편견,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심지어 치료를 제대로 못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은 널리 알려야 고칠 수 있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청년의사 신문이 소외된 환자들의 목소리를 대신 정합니다. [청년의사 신문 청년의사]
우리 주변에는 아프면서도 아프다고 말 못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청년의사 신문이 소외된 환자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첫번째 고도비만 환자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이 기사는 청년의사신문 페이스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년의사 신문 청년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