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청년의사 뉴스레터 471호]
공보의는 노예처럼 일하라?…야간·주말 '응급' 삭제에 '발칵'

산청보건의료원 지원 포기한 의사 "안가는 덴 이유 있더라"
의료일원화 추진했던 의협 집행부마다 '역풍' 이번엔?
밤마다 삼성서울병원 복도에 나타나는 '그들'
[청년의사 뉴스레터 470호]
[JPM 2023] “투자 심리 냉각에 바이오텍 M&A 늘 것”

[CES 2023] 100달러 보청기도 가능?
치매 진단에 뇌파계 사용한 한의사…대법원 판단은?
[JPM 2023] 코로나 특수 끝? 외면 받은 SD바이오센서
[청년의사 뉴스레터 469호]
[신년특집] 안녕하세요, 저는 기피과 전공의입니다

[CES 2023]의사가 로봇 입고 수술하는 시대
초음파 사용한 '그 한의사' 오진환자 1명 아니다?
먼디파마, 25년 한국 사업결과가 부채 2000억?
[청년의사 뉴스레터 468호]
대법원 “한의사, 진단용 의료기기 써도 된다” 판결…왜?

대법 판결에 고무된 韓, CT·MRI 사용도 추진
'배부른' 성형외과의 뼈아픈 고민
봉침 쇼크 환자 도왔다 4년째 소송 중인 의사
[청년의사 뉴스레터 467호]
‘찍히면 無?’ 전공의 0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련병원들

'무죄, 무죄, 무죄'…5년만에 끝난 이대목동 사건
인기과라지만…정형외과 빅5병원도 수술할수록 적자
의사들이 소아청소년과 전공을 기피하는 이유
[청년의사 뉴스레터 466호]
의사 1000명 몰린 ‘빅5병원’…기피과는 미달 속출

10년만의 '대반전'…지원율 100% 넘은 비뇨의학과
화장품을 얼굴에 주사? '엑소좀 시술' 논란…"뜯어말려야"
‘골형성부전증’ 고정기 개발한 서울의대 교수 "바보 같았다" 후회
[청년의사 뉴스레터 465호]
빈 살만이 던진 ‘네옴시티’ 화두, 한국 대형병원들도 들썩?

'무의촌=무환자촌'인 현실…의사 늘리고 채우면 끝?
혈액 공급에 '시한폭탄'이 켜졌다
눈 뜨고 코 베인 '한독'…500억 한순간에 AZ로
[청년의사 뉴스레터 464호]
바뀌는 한국 의대 지형…‘전통 강호’ 위협하는 ‘신흥 강호’

논쟁하다 끝난 ‘한방물리요법’ 급여 논의
한국과 미국 개발사가 본 디지털치료제의 미래는?
백신으로 일어선 모더나, 엔데믹 이후 행보는?
[청년의사 뉴스레터 463호]
여기저기 "전공의 더 달라"…병원·학회 막론 전공의 부족 '기현상'

매일 의사 2명씩 업무상과실치사상죄로 기소됐다
의협 '간호법·면허취소법' 패스트트랙 해법은?
암 환자에 '산삼약침' 투여한 한의사 법정 구속
[청년의사 뉴스레터 462호]
고대도 합류한 대학병원 분원 설립 러시…수도권만 10곳

'밥뚜껑'에서 시작된 요양병원 식대환수 사건
없어진 뉴질랜드의사협회가 보낸 '경고'
PA시범사업 참여 병원들 "할 수 있는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