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지역인재 양성과 상호 발전 위한 공청회’ 개최

(사진제공: 원주연세의료원)
(사진제공: 원주연세의료원)

원주연세의료원이 강원지역 내 의료 인프라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선다.

원주연세의료원은 오는 6일 오후 3시 연세대 원주의대 루가홀에서 ‘지역인재 양성 및 상호 발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강원지역 내 의료 인프라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안정적인 의료인력과 시설 수급을 통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0년 기준 인구 10만명 당 강원도 내 의료기관 수는 104개소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적다. 특히 수도권으로 의료인력 이탈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강원도 지역 고령화로 의료수요가 증가하는 상황과 대비되는 상황이다.

공청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기관의 역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입학 정책 수립 ▲전공의 모집과 교육과정 수립 등을 주제로 연자 발표가 마련됐다. 이어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지정·종합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원주연세의료원 백순구 의료원장은 “강원도 지역은 고령화로 의료수요가 증가하는 한편 의료인력 수급이 부족한 어려원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공청회를 통해 지역의료체계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제언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원주을)을 비롯 원주시 조종용 부시장, 김기홍 강원도의원, 조용기 원주시의원, 원주시 김은주 학부모협의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원주연세의료원)
(자료제공: 원주연세의료원)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