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사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사진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오는 23일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제1회 한림 고압의학 연구 플랫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성호 병원장의 개회사와 대한고압의학회 허탁 회장의 축사로 시작해 1부에서는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왕순주 교수(고압산소치료센터장) '다분야 참여 및 융합 기반 고압산소치료센터 중심 미래임상 및 연구 플랫폼 소개' ▲아주대 응급의학과 양희원 교수 '중증질환 동물 모델링 및 고압산소치료 경험'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박종준 이사 '기초실험용 고압산소치료 챔버의 현황 및 개발'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이경미 교수 '경기북부 고압산소치료센터의 현황과 경험' 순으로 강좌가 열린다.

이어 2부에서는 ▲왕순주 교수 '고압산소치료 시의 압력손상 예방 연구'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김성균 교수 '내이 기초연구에서 고압산소치료 연구의 최신 지견'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모희정 교수 '급성중독의 고압산소치료'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안과 홍인환 교수 '중심망막동맥폐쇄에 대한 고압산소치료의 효과' 강의가 진행된다.

왕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여러 고압의학 전문분야가 참여해 융합연구가 가능한 미래형 임상 및 기초연구 플랫폼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압의학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이번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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