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여성고위지도자과정 총동창회와 공동 주최…250여명 참석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가 지난달 29일 연세대 여성고위지도자과정 총동창회와 공동으로 강남구 대치동 늘벗공원과 양재천에서 ‘2022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가 지난달 29일 연세대 여성고위지도자과정 총동창회와 공동으로 강남구 대치동 늘벗공원과 양재천에서 ‘2022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가 ‘2022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유방암 인식개선 걷기대회는 지난달 29일 연세대 여성고위지도자과정 총동창회와 공동으로 강남구 대치동 늘벗공원과 양재천에서 진행됐으며, 연세대 여성고위지도자과정 동문들은 물론 유방암 환자와 가족, 일반시민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유방암 인식개선 걷기대회는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유방암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개최됐다. 지난 2015년부터는 유방암 환우 치료비 지원과 강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돼 오다 코로나19로 잠깐 멈췄던 행사를 양 기관이 손을 잡고 올해 재개하게 됐다.

흰색 티셔츠에 핑크 스카프를 두른 참가자들은 걷기 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양재천 주변 산책코스를 약 40분간 걸으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방암센터 정준 소장은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1위를 차지할 만큼 여성의 행복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과 빠른 치료를 하길 다시 한 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과 조재용 암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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