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가 지난달 29일 대한내분비학회 남곡학술상을 수상했다(사진 제공: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가 지난달 29일 대한내분비학회 남곡학술상을 수상했다(사진 제공: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가 대한내분비학회 남곡학술상을 수상했다.

조 교수는 지난달 29일 열린 제41회 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 겸 제10회 국제내분비대사학술대회(SICEM)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곡학술상은 지난해 작고한 남곡 민헌기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내분비학 분야 연구 의욕 고취와 학술 활동 장려를 위해 지난 1999년 제정했다. 내분비학 연구 발전에 탁월한 업적을 세운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조 교수는 인크레틴(incretin) 호르몬 관련 연구 업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만 200편이 넘는 등 학술활동도 활발히 해왔다.

조 교수는 "학문의 즐거움과 그 실천은 끝이 없다"며 "앞으로 내분비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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