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전경(사진제공: 인하대병원)
인하대병원 전경(사진제공: 인하대병원)

인하대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 받았다.

인하대병원은 복지부가 실시한 ‘2022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계획’에 따라 진행된 평가를 통과해 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역할을 수행한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6년 11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이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매년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는 전 항목 만점으로 ‘전국 1위 응급의료기관’ 타이틀을 얻었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는 응급의학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신속한 중증응급환자 조치 프로세스와 견고한 협진체계를 갖췄다. 권역센터에 부합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택 원장은 “권역 내 응급의료 최종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높은 의료 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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