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길병원 공공의료본부가 지난 28일 7개 인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과 함께 자월도를 찾아 ‘도서지역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서비스를 시행했다(사진제공: 가천대길병원).
가천대길병원 공공의료본부가 지난 28일 7개 인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과 함께 자월도를 찾아 ‘도서지역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서비스를 시행했다(사진제공: 가천대길병원).

가천대길병원 공공의료본부가 지난 28일 인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 7곳과 함께 자월도를 찾아 ‘도서지역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서비스를 시행했다.

인천시 옹진군에 속한 자월도는 자월만에 소속된 섬으로, 자월도와 대이작도, 소이작도 등이 속해있다. 이 지역은 보건지소가 지역 내 유일한 보건의료기관이다.

이날 의료진 등 방문단 35명은 자월도 생활문화센터에서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암 예방 교육, 통증 주사와 물리치료, 국가 유공자 방문 상담, 치매 조기진단 검사, 119 안심 콜 서비스 안내, 장애인 건강검진 안내, 장애인 방문 재활, 기초 건강측정과 결과 안내, 국민건강검진 안내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경남 공공의료본부장은 “인천시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길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 인천지역 관내 의료기관과 인천 곳곳의 도서지역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에 참여한 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인천시의료원, 인천적십자병원, 인천보훈병원, 인천세종병원,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가천대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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