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사진 제공: 세종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사진 제공: 세종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미래의료 선도 병원을 목표로 손잡는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 27일 삼성서울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시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참여 방안을 마련하고 웨어러블 센서 기반 스마트병동과 스마트 외래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혁신 의료기기 공동 개발과 테스트베드 구축은 물론 진료과에 특화된 의학 연구와 진료 서비스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두 병원은 지난 6월 상호 환자 의뢰와 의학·기술 정보 교류를 골자로 한 진료 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은 "두 병원이 진료 협력 협약에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며 "윈윈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개발사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세종충남대병원 신현대 원장은 "삼성서울병원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공동사업을 추진하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미래 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위해 상생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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