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연구동 세미나실에서 ‘2022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연구동 세미나실에서 ‘2022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연구동 세미나실에서 ‘2022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호스피스 병동 자원봉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돌봄 교육을 통해 자질 향상을 돕고 신규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 개요 ▲호스피스 자원 봉사자 역할과 자세 ▲말기 환자 영적·신체적 돌봄 ▲환자·가족 정서적 지지와 의사소통 ▲사별가족 돌봄 등 총 12개 강좌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40여명은 모든 강좌를 이수하고 교육 수료증을 받았다. 이들은 향후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자원봉사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나임일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완화로 현장에서 생생한 정보를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환자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 하고자 하는 전문 봉사자들에게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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