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김포권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 강화
감염관리 기본부터 현장 적용 가능한 실습 프로그램 진행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 15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경기도 고양·김포권 장기요양시설 시설관리자와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 15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경기도 고양·김포권 장기요양시설 시설관리자와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소매를 걷었다.

일산병원은 지난 15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경기도 고양·김포권 장기요양시설 시설관리자와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양·김포권 책임의료기관인 일산병원이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업해 구성한 슬기로운 감염관리 교육 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일산병원 의료진이 직접 나서 지역사회 내 요양시설 감염관리 담당자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감염관리 기본원칙과 표준주의 ▲욕창 예방과 관리 등 그간 구축해온 일산병원의 감염관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현장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인 보호구 착·탈의와 손 위생 관리 실습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 이수자에게는 경기도 감염관리지원단 교육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며, 일산병원은 향후 기관을 직접 방문해 감염관리 컨설팅과 현장교육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일산병원 김형섭 공공의료사업실장은 “앞으로도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감염병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경기도 감염병 관리지원단 등과 유기적 관계를 구축하고 요양병원 등을 직접 방문해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병원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고양·김포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 응급 이송전원 협력사업 ▲감염과 환자 안전 관리사업 ▲재활 의료와 지속관리 협력사업 등 지역 사회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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