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에 총 1억원 상금, 길병원 입원진료비 평생 감액 등 제공

가천문화재단이 효 전통을 보존하고 효심을 격려하기 위해 ‘제24회 가천효행대상’을 공모한다.

총상금 1억원이 걸린 이번 공모는 ‘심청효행상(청소년)’, ‘다문화효부상(이주여성)’, ‘다문화도우미상(단체)’, ‘효행교육상(학교·교사)’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별 요건을 살펴보면 ▲심청효행상은 효와 예를 실천해 모범이 되는 만 11~24세 청소년 ▲다문화효부상은 대한민국 남성과 결혼 후 시부모를 성심껏 모셔운 결혼이주여성 ▲다문화도우미상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힘써온 단체 ▲효행교육상은 효 문화 보전과 효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도해온 학교(교사)다.

수사자에게는 총 1억원의 상금과 상패, 가천대길병원 입원진료비 평생 감액과 100만원 상당의 무료 종합건강검진권 2장을 제공하며, 수상자 배출기관에는 총 200여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와 홍보비 등을 별도로 지급한다. 

후보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10월 7월까지로, 수상자는 현지실사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중에 발표된다.

접수 방법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 내 ‘신청/참여’를 통해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가천문화재단이 효 전통을 보존하고 효심을 격려하기 위한 ‘제24회 가천효행대상’ 전국 공모를 진행한다(사진제공: 가천대길병원).
가천문화재단이 효 전통을 보존하고 효심을 격려하기 위한 ‘제24회 가천효행대상’ 전국 공모를 진행한다(사진제공: 가천대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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