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선학회(회장 최용범, 건국의대 피부과 교수)는 오는 10월 29일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건선 질환 환자 수기 및 동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참가자격은 국내 의료기관에서 치료 경험이 있는 건선 환자와 그 가족이며, 응모 방식은 수기(1,000자 이상) 또는 동영상(5분 이상)이다.

응모기간은 오는 10월 9일까지이며, 응모방법은 이메일(psoriasis@biomarketinglab.com)로 하면 된다.

대상 1인에게는 상패 및 상금 100만원이, 우수상 1인에게는 상패 및 상금 70만원이, 입선 10인에게는 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자는 10월 29일 개최되는 '세계 건선의 날' 행사에 참여해 당선작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대한건선학회 홍보이사 박은주 교수(한림의대 피부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건선 환자들의 외부와의 단절이 더욱 심해져 적절한 치료가 더욱 어려워졌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도 높아졌다”며, “이번 수기 및 동영상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슬기롭게 건선 질환을 극복해 온 환자들의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건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치료의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공모전 개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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