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에서 진행된 생명나눔 응원 이벤트에서 충남대병원 윤환중 원장(왼쪽)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강조했다(사진 제공: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충남대병원에서 진행된 생명나눔 응원 이벤트에서 충남대병원 윤환중 원장(왼쪽)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강조했다(사진 제공: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생명나눔에 앞장선 의료진 격려에 나섰다. 

기증원은 지난 7일 충남대병원에서 '생명나눔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의료진과 직원에게 커피와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렸다. 기증원이 주최하고 충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내원객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스토리 전시회와 장기조직기증 희망등록 등이 진행됐다.

기증원 문인성 원장은 "무더운 여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생명나눔을 위해 노력한 의료진과 관계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식대기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다는 자긍심으로 앞으로도 기증 활성화에 힘써주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충남대병원 윤환중 원장은 "중부권 환자 장기이식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거듭나 많은 환자가 새 생명을 얻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장기 기증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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