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뉴와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7일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제공: 위뉴).
위뉴와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7일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제공: 위뉴).

의학정보 콘텐츠 플랫폼 기업 '위뉴'가 인하대병원과 손잡고 올바른 심뇌혈관질환 정보 확산에 나섰다.

위뉴는 지난 7일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콘텐츠 제작과 활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심뇌혈관질환에 관한 올바른 의학 콘텐츠 제작 ▲콘텐츠 대국민 확산 사업 ▲인천시민 심뇌혈관질환 치료·재활·예방 관련 서비스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심뇌혈관질환과 동반질환 관리에 필요한 헬스케어 콘텐츠를 직접 제작·유통해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인하대병원 나정호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다양한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환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위뉴 황보율 대표는 "심뇌혈관질환 관리는 환자는 물론 가족에게도 중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에 올바른 의학지식과 좋은 건강습관을 위한 정보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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