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17일 공주대 간호보건대학과 보건의료 빅데이터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이 공주대 간호보건대학과 보건의료 빅데이터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책에 따라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확대와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비해 지역대학과 상생협력으로 보건의료빅데이터의 활용도 제고와 보건의료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심평원 대전지원은 공주대 보건의료 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빅데이터와 개방플랫폼 교육 등을 통해 보건의료정보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공주대는 보건의료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헬스케어·AI 전문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교육 환경을 마련키로 했다.

박한준 대전지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 필요한 전문적인 인력양성으로 지역보건의료 발전은 물론 지역대학과 상호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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