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9일 성균관대 산학협력단과 바이오 헬스 분야 협력 MOU를 맺었다(사진 제공: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9일 성균관대 산학협력단과 바이오 헬스 분야 협력 MOU를 맺었다(사진 제공: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이 성균관대와 손잡고 바이오 헬스 기업 발전을 돕는다.

분당서울대병원 재생의학센터는 지난 9일 성균관대 BT강소기업상생지원센터와 바이오 헬스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연구 결과를 임상에 적용하기 위한 컨설팅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임상 진입을 위한 컨설팅 ▲임상시험계획승인 ▲개발 예정 제품 임상 적용 분야에서 협력한다. 현재 성균관대 상생지원센터가 수행하는 '혁신 분야 창업패키지와 멘토링 플랫폼 운영 지원 사업(BIG 3 바이오헬스 분야 의료기기 분야)을 통해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 인허가 발판을 마련한다. 

분당서울대병원 허찬영 재생의학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대학이 상호 유기적인 발전 모델을 만들어 성공을 거두길 희망한다"고 했다.

성균관대 정동준 상생지원센터장은 "두 센터가 협력해 앞으로 3년간 진행하는 BIG 3 창업 패키지 지원 사업이 좋은 결실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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