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부터 9월 7일까지 네이버 젭에서 열려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2022년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오는 11일부터 9월 7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 젭(ZEP)에서 열린다.

인하대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인천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이 주최하는 전시회에서는 미로 찾기 게임, 선물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PC나 휴대폰을 사용해 링크 또는 QR코드로 메타버스 전시회에 접속할 수 있다. 캐릭터를 만들고 전시회 맵 안으로 들어가면 심근경색∙뇌졸중 조기증상 전시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9대 생활수칙 전시를 관람하면 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신윤복의 ‘미인도’ 등 명화 패러디 작품 20점을 볼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전시 관람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나정호 센터장(신경외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명화 패러디 작품을 보면서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심뇌혈관질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메타버스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특히 MZ세대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심뇌혈관 건강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공: 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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