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혹서기 옥외 근로자들에게 응급처치용 구급상자 등 안전용품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혹서기 옥외 근로자들에게 응급처치용 구급상자 등 안전용품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옥외 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심평원은 지난 7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원주시 문막읍 소재 6개 지역 농업인들과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용 구급상자 70개와 자외선 차단 목토시와 팔토시 2,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혹서기 옥외 작업자 안전캠페인은 옥외 작업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대상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이자 심평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안전 활동이다.

김한정 안전경영실장은 “지난해에 비해 유난히 무더운 날씨로 인해 옥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산적해 있는 안전 문제를 해결하며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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